일반

회원사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및 거래 데이터 저장하나요?

코드는 회원사 사용자의 개인 정보 및 거래 데이터를 저장 및 모니터링 할 수 없습니다. 회원사들은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모두 암호화하여 주고받습니다. 코드는 이 과정에서 데이터 통신을 중개할 뿐, 데이터를 복호화 하여 열람할 수 없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API는 무엇인가요?

코드의 API는 안전한 트래블룰 데이터 이전과 회원사 편의를 모두 고려하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상자산 주소 조회'와 '자산 이전 허가 요청'이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API입니다.

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트래블룰 데이터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코드는 회원사 대시보드를 통해 다양한 트래블룰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자산 이전 단계 별 숫자는 물론, 거래소간 자산 이전 추이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코드를 통해 트래블룰 정보가 송수신 될 때 WLF가 선행 되나요?

코드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WLF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송수신 시점에 VASP 별 내부 정책에 따라 지갑 주소와 소유주를 대상으로 WLF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개발 착수 후 연동까지 얼마나 소요되나요?

회원사별 내부 상황과 프로세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빠르게는 3일 만에 연동을 완료한 회원사의 선례가 있습니다.

정책과 운영 관련 소통은 어디서 이루어지나요?

슬랙을 통해 실시간 지원합니다. 계약 체결 후 회원사별 별도의 채널을 개설하고 초대 드립니다.

개발이 완료되면 코드의 모든 회원사와 즉시 입출금이 가능한가요?

상대 회원사 내부 정책에 따라 추가적인 DD 심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코드 자체 DD를 통해 1차적인 심사가 이루어지므로 연동까지의 리드타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블랙리스트

블랙리스트 API는 어떻게 등록하나요?

블랙리스트 API 등록은 코드 팀으로 문의해 주세요. 이메일 [email protected] 혹은 초대받은 슬랙 채널을 통해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블랙리스트 API를 테스트하기 위한 환경이 별도로 있나요?

블랙리스트 API는 별도의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운영 환경에서 테스트해 주세요.

블랙리스트 API를 사용할 경우, 자체적으로 블록체인 트랜잭션 분석 툴을 사용할 필요가 없나요?

코드가 제공하는 블랙리스트 API와 외부의 블록체인 트랜잭션을 비교 분석해 보시고, 내부의 정책과 판단에 따라 결정하는 것을 권고 드립니다.

다만, 트래블룰과 트랜잭션 분석 툴을 모두 사용할 때에도 우선순위를 잘 설정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트래블룰 vs 온체인 분석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DD란 무엇인가요?

DD(Due Diligence)는, 회원사의 규제 준수를 위해 트래블룰 솔루션을 이용하기 전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ML/TF) 위험을 확인, 평가 및 이해하기 위한 심사입니다.

CODE의 DD 심사는 언제 시행되나요?

CODE와 계약을 체결하기 전, 회원사의 '필수 자격 심사 서류' 및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위험평가를 위한 심사 서류'를 통하여 DD 심사가 진행됩니다.

이후 체결된 계약기간의 만료・갱신 시점에 따라 DD 재이행 주기가 결정됩니다.

DD 심사 기간은 얼마나 소요되나요?

필요한 자료가 모두 제출된 시점부터 최대 5 영업일 이내 결과를 공유드립니다.

CODE의 DD 심사를 통과하면 각 회원사별 DD 심사는 생략되나요?

CODE는 각 회원사에서 진행하는 DD 심사에 관여하지 않으며, 각 회원사별 DD 심사 여부는 회원사 내부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입출금 연동을 원하는 회원사의 DD 담당자와 소통 부탁드립니다.

각 회원사별 DD 심사 주기가 정해져 있나요?

각 회원사에서 측정한 심사 결과에 따라 위험도가 산정됩니다. 위험도별 DD 심사 주기가 상이할 수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DD 관련 소통은 어떤 채널을 통해 진행되나요?

법인과 관련한 민감한 서류가 오갈 수 있고 히스토리 관리가 중요한 만큼 DD 관련 소통은 이메일을 통해 진행해 주세요.

DD 관련 서류에 유의할 점이 있나요?

모든 문서에는 공식 문서임을 입증하는 날인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소재 국가의 공식 문서임을 입증하는 법적인 증빙 장치가 없다면 아포스티유 공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